어디선가 봉고차가 옵니다. 겔 겔 겔


겔겔겔 뾱~~~ 하고 지나가네요^^


매연을 뿜으면서 지나갑니다.^^ 푸아악~~~~(검은 연기)


어디선가 터질듣한...3500CC 묵직한 배기음이 옵니다


그르렁 거리면서 멋지게 지나갑니다. (제차랑 비교되는 주행성능 ㅋㅋ)


입을 꽉물고.. 6000알피엠으로 달려오네요^^


순간 렌즈에 앞모습만 잡혀서 그만..ㅋㅋ


제삼공이와 너무도 비교되지않는  저 무식한 3.5 ㅋㅋ


삼공이에 새로운 엔진을 기대하고 있죠.. 워렌티를 포기하냐..

아니면 레어로 30이를 가지느냐~~ㅋㅋ

삼공이에 v6배기음 참매력적이겠죠..


하여간.. 그낭 사진 찍는 연습하다가 찍은거 그낭 올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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