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타냥입니다.

찍는다 찍는다 하다가 이제야 찍었습니다. ^^

은색 차량에 메탈릭 컬러의 스티커가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좋습니다.

삭스 퍼포먼스 킷은 이제 자리를 완전하게 잡은듯합니다.  처음 인스톨하고는 딱 마음에 들정도로 차고가 내려갔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1센티가량 더 내려갔습니다.

앞타이어의 트레드가 펜더라인에 딱맞거나 살짝 더 안쪽으로 들어가네요.

M 범퍼를 생각했었는데...  M의 립이 계속 긁힐거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EOS-1D MarkIIN + 24-70L F2.8  

/////달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