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6년 전으로 생각되는데요.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를 격을 때...

부산에서.. 안동으로 달렸죠~

일회용 카메라로 한 컷..

우연히 오랜만에 편 책 사이에서 발견되어서 올립니다.

저 때는 참 어렸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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