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페스티벌도 그만두고해서, 휑한 차에 스티커질을 했습니다;
예전부터 저의 로망이었던 굵은 두줄 스프라이프...

포르세GT3RS를 참고로 해서 검정차에 오렌지컬러로 했습니다. 동호회에서는
검정차에 흰색을 많이하던데  너무 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