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 풀렸길래, 몇주만에 깨끗하게 세차를 했습니다.
스팀세차로 묵은 때를 벗겨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오늘 찍은 몇 컷 올려봅니다. (너무 자주 올려서 죄송...)

PS : 어제 자유로 갔다가 우연히 재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도플갱어를 경험한듯.. ^^


2001 AUDI S3
210ps / 28kg.m / Quattro / 6MT
Bilstein PSS 9
235-40-18 / BBS CH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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