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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풀렸길래, 몇주만에 깨끗하게 세차를 했습니다.
스팀세차로 묵은 때를 벗겨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오늘 찍은 몇 컷 올려봅니다. (너무 자주 올려서 죄송...)
PS : 어제 자유로 갔다가 우연히 재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도플갱어를 경험한듯.. ^^
2001 AUDI S3
210ps / 28kg.m / Quattro / 6MT
Bilstein PSS 9
235-40-18 / BBS CH 18"
2008.01.20 15:23:44 (*.202.99.57)
아....이대기님 차량이었군요 어제밤에 본레이싱에 삼겹살번개(?)가 있어 들렸다 봤습니다.테드스티커가 붙어있어서 한참을 보았습니다. 넘 좋아하는 S3 요새 UG컬러 비슷한 색이던데 넘 멋졌습니다.
2008.01.21 14:37:51 (*.243.92.62)
이대기님// 지금 장착한 휠이 NF소나타에도 괜찮을까요..? 외관뿐아니라 성능 등등이요..
가격은 어느정도 하나요..?
가격은 어느정도 하나요..?
2008.01.21 17:02:02 (*.111.102.90)
S3 가질뻔한 차량이라 더 호감이 가네요.
광* 중고차 시장에 나간적이 있는데.노란색 S3가 있더군요.
한눈에 반해서 저거 사겠다 하니...나~참 안판다더군요.
"매물 아니냐?"는 말에 "매물은 맞는데 지금은 안판다"는 딜러의 말이 기억나네요.
그 딜러도 아마 잡아놓고 보니 S3의 매력에 빠진게 아닌가 합니다.
광* 중고차 시장에 나간적이 있는데.노란색 S3가 있더군요.
한눈에 반해서 저거 사겠다 하니...나~참 안판다더군요.
"매물 아니냐?"는 말에 "매물은 맞는데 지금은 안판다"는 딜러의 말이 기억나네요.
그 딜러도 아마 잡아놓고 보니 S3의 매력에 빠진게 아닌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