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깐 집에 있던 렉서스를 타봤던 경험이 그 사람에게 하드탑 오픈 에어링의 재미를 알게 해줬나 봅니다.
그후로 작은 목소리였지만 그래도 은근한 압력을 수년간 받았더랬습니다.

지난 결혼기념일에 조금 과욕을 부렸습니다.
물론 욕심같아서는 더 멋진 걸 선물하고 싶었는데,,,이것도 제게는 힘에 부치는지라,,,^^;
오래도록 재미나고 멋지게 즐기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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