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스피드페스티발에 발을 들여놓은 뒤
레이싱 용품을 모으는 취미가 생겨버렸습니다.

현재 순정시트는 탈거 되어있고
지금 달려있는 시트는 OMP 레이싱 입문용 시트입니다.(사진 맨위)

중간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RECARO SPG POLL POSITION 입니다.
다만 제가 브라켓을 수입을 안해서 시트만 홀로 있습니다. 장착도 못하고 있지요.
(이거 장착 가능한 곳을 아시는 분은 쪽지로라도 알려주세요~ ㅡㅜ)

마지막 사진은 르노가 출자한 용품회사인 D&W에 OEM으로 납품한 RECARO SPEEDCAT과 동일한 모델입니다.

게다가 KMRC 구형휠도 한구석을 차지하여 점점 집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이 지경까지 왔네요.

여러분들도 뜨끔하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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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대해선 철 들지 맙시다~ ^^ㅋ

Enjoy Car Life-MCAR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