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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켈리포니아에 위치한 Streets of Willows Springs Track을 다녀왔습니다.
직접 주행은 하지 못했지만, 와이프와 트랙분위기를 느껴보고자 방문했습니다.
강우군의 S2K에 와이프를 동승시켜주어서 조금이나마 트랙주행에
재미를 갖게 해준 것 같습니다.
저는 350Z에 동승해봤는데 아직까지도 이 트랙은 하드코어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인 친구들만 거의 20대가 온 것 같습니다.
독일의 뉘르정도는 아니지만, 미국 역시 환자들의 세상인 것 같습니다.
트랙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함께 느껴보고 싶어서 몇 장 올려봅니다.
02/09/2008 Streets of Willow Springs (Southern California)

2008.02.11 16:37:16 (*.20.190.94)

안산이나 수도권 주변 서킷들이 망하거나 문을 닫지만 않아도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장면들입니다. 국내에도 많은 사람들이 트랙데이를 즐기는 그런 환경과 문화가 마련이 되면 좋겠습니다.
2008.02.12 10:49:50 (*.90.84.42)

경민님 다음번에는 함께 주행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테잎은 차량 페인트 보호를 위해 붙이고 있답니다.
이번 트랙 주행 동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TQy71H4B-k
테잎은 차량 페인트 보호를 위해 붙이고 있답니다.
이번 트랙 주행 동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TQy71H4B-k
2008.02.12 11:58:09 (*.192.187.141)

유럽이나 일본의 경우 마스킹 테잎을 거의 쓰지 않는 반면 미국쪽은 항상 착용하네요.. 역시 사막에 트랙들이 많아서 그런것일까요?
2008.02.13 23:08:57 (*.229.116.62)

유후~ 지난주말 트랙데이 사진이로군요. 강우군이랑 한국인 매니아 모임이 트랙지향으로 완전 폭~들 빠지셨다면서요.^^ 경민님이 함께가지 볼만한 사진들이 지대로 올려지는군요. 멋집니다.
사진중에 권규혁님도 보이고, 경민님 제수씨도 세계로 뻗어가는 HJC 헬멧을 쓴 모습 보이네요. 멀리 타국에서 뜻맞는 분들끼리 트랙데이를 통해 바람직한 모터라이프를 즐기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사진중에 권규혁님도 보이고, 경민님 제수씨도 세계로 뻗어가는 HJC 헬멧을 쓴 모습 보이네요. 멀리 타국에서 뜻맞는 분들끼리 트랙데이를 통해 바람직한 모터라이프를 즐기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2008.02.15 01:12:02 (*.229.116.62)

유후~ 지난주말 트랙데이 사진이로군요. 강우군이랑 한국인 매니아 모임이 트랙지향으로 완전 폭~들 빠지셨다면서요.^^ 경민님이 함께가니, 볼만한 사진들이 지대로 올려지는군요. 멋집니다.
사진중에 권규혁님도 보이고, 경민님 제수씨도 세계로 뻗어가는 HJC 헬멧을 쓴 모습 보이네요. 멀리 타국에서 뜻맞는 분들끼리 트랙데이를 통해 바람직한 모터라이프를 즐기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사진중에 권규혁님도 보이고, 경민님 제수씨도 세계로 뻗어가는 HJC 헬멧을 쓴 모습 보이네요. 멀리 타국에서 뜻맞는 분들끼리 트랙데이를 통해 바람직한 모터라이프를 즐기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2008.02.15 09:58:52 (*.90.84.42)

트랙이 사막에 있다보니..지형특성상 모래,돌이 많이 튀는거 같습니다.
의무적이지는 않지만, 차를 위한다면 테이핑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익렬님, 직접 달리지 못하고 사진만 찍고 있자니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이 곳에서도 HJC헬멧이 흔한거 같습니다~ 물론 빌린거구요^^
의무적이지는 않지만, 차를 위한다면 테이핑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익렬님, 직접 달리지 못하고 사진만 찍고 있자니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이 곳에서도 HJC헬멧이 흔한거 같습니다~ 물론 빌린거구요^^
윽. 너무 부러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