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집을 직접 짓고 살 수 있거나 금전적 여유가 생긴다면 친구들과 함께 차도 만지고 바베큐 파티도 할  수 있는 넓은 게러지를 가지는게 꿈입니다. 차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공통된 희망 사항이기도 하겠죠?ㅋㅋ

끝나가는 설연휴를 아쉬워하며 게러지 대신 공간이 좀 남은 창고에서 왁스 작업을 했습니다. 바베큐 대신 보쌈 시켜먹구요^^ 혼자 하면 힘들고 지루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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