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After





그동안 익스테리어쪽으로는 휠 외에는 일체 손을 대지 않았었는데,
이제 3년이 됨에 따라 약간의 변화를 주기 위해 스포일러를 추가해봤습니다.

그간 깔끔한 뒷모습이 꽤 맘에 들었었는데, 그나마 가장 깔끔하게 생각되는 것으로 골라서 달기는 했지만 장착하고 나니 솔직히 맘에 드는것 같기도, 예전이 그립기도(차가 더러워서 그런지).. 반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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