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체 담았던
남대문 앞에서의 사진이었습니다.
저런 배경으로 다시는 찍을수 없다는것이 우울합니다.


별 볼것 없는 사진들이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담아두었던 애마 사진 또 올립니다.


바다는 항상 가도 새롭습니다.



click enlarge



SM5 New impression 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