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패이튼을 구매하게 되어 함께 딜러에 갔더니 손톱손질 이벤트를 하더군요
오전 일찍가서 사람이 없네 했더니...이미 친구는 앞발을 올려놓고 시작을....
어차피 같이 움직여야 하기에 저도 엉겁결에 손질받고...엄지 한쪽에 포인트를...^^
일욜에 지워야지 했었는데 친구들이며 부모님 마져도 잼있다고 하기에
지금 회사에서 주먹쥐고 키보드 치고 있습니다 ㅋㅋ

사진을 남겨 놓으려 첨으로 접사(?)를 해보았는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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