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4월인데.. 말도 안 되게 눈이 옵니다. 아마 5월 초에 온적도 있었다죠~
경포, 정동진 보다 7번국도 해안도로를 끼고 있는 작은 포구나 해수욕장이 더 운치 있습니다. 어느덧 스물일곱이 되어 면허 갱신하고 돌아 오던 날. 제 유일한 자격증인 1종대형 면허는 볼 수록 반짝거립니다~
새로 장만한 노트북과 Maserati Quattroporte Sport GT S~ 테드 스티커까지 붙여주니 볼 때마다 가슴 설렙니다. VW Microbus LED키링, Ferrari 넥피스, Audi TT 윈드재킷 등 프로모션 상품을 협찬으로 보내주셨네요.
마감이 임박해지면 학교 스튜디오에서 삽니다. 울고 싶을 만큼 지긋지긋 해질 때쯤 한 장씩 그려 내는.. Grandeur [Junction-Produce]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요즘 자주 안 모이시는 것 같아 내심 좋아 했는데~
모임 때 뵈었던 분들이 떠올랐습니다. 오너분들을 따라 자동 연상되는 모빌들.
5월 중, 서울 도심에서 하루 뵙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룹 드라이빙까지 이어지는~
가끔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도 즐거운 일 중 하나겠죠.
_Soulcity


또 염장을 저지르시네요 ㅡㅜ 눈물 좍좍 뽑고 갑니다.
다음에 한국 들어가면 또 뵙죠~ ^^!
참, 뒷 유리창에 빼곡히 적힌 글씨를 보니 정션튠 맞네요 ㅋㅋ.

그런데 여자친구 분 사진을 올리시면....... 저 같은 싱글의 가슴에 불을 지르시네요..... ㅜㅜ

눈치우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그맘때인가 봅니다 ^^
아 사진보니... 갑자기 오삼불고기가 막 땡기네요 ㅋㅋㅋ

학생이신가요? 5월이면 학교 final review 기간이라 이맘때면 늘
바빴던 기억이 나네요. 보통 새벽 3-4시 귀가..그리고 아침 8시에
다시 수업...
스케치 속의 프로젝트 잘 마무리 하시길...

준수씨랑 민구씨까지 있음 청년클럽인데ㅎㅎ 잘들 지내시죠??
연근님과 세원님을 위해 앞모습도 준비해야겠군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온에어를 너무 많이 보신듯..
석윤님께는 가끔 조언을 부탁 드려야겠네요~
아직 5년 남은 3학년 학생입니다.
개인적 친분을 떠나 이렇게 많은 분들께 안부 여쭙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