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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튼튼한 순정 휠 잘 사용하다가, 제 본거지 싸이트에서 휠을
저렴하게 판매하기에 덜컥 구입을 했습니다.
휠은 OZ Tucano 16인치, 7J, 4홀, +40 입니다.
인천으로 찾아가서 수령을 하고, 인터넷으로 미리 검색해둔 휠 전문 샵에 가서
허브링 끼우고, 벨런스 봐서 장착을 했네요.
벨런스 아주 잘 나온다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껌은 4개 중에 한짝에만 작은거 하나 붙였습니다.
(공손하게 예예예~ 하면서 쪼그리고 있었더니..
휠 구찌가 없는 휠이었는데 좋은거 거져 달아 주시더군요. ㅋㅋㅋ)
순정 6J 휠에서 옮겨 오니,
205-55-16 타이어가 이제 제대로 땅바닥하고 접촉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
^0^

2008.06.22 16:26:45 (*.222.29.127)

사실 휠이 잘 안 보여서 자꾸 몸이 왼쪽으로 기울어 집니다 ㅎㅎㅎ. 행여나 보일까봐 ㅋㅋㅋㅋ 빼꼼히~. 축하드려요 ^^ 전 애프터마킷 휠을 한번 껴본적이 없네요. ;)
2008.06.23 09:42:44 (*.109.154.252)

심플, 단정... 어흑~ 제 취향을 맞춰 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이어는 아드레날린 맞습니다. 시멘트 포장도로에서 극악의 소음이 난다는걸 빼면 전적으로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
박상준님은 W 싸이트를 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타이어는 아드레날린 맞습니다. 시멘트 포장도로에서 극악의 소음이 난다는걸 빼면 전적으로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
박상준님은 W 싸이트를 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