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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프리챌 테드 시절에도 한번 올린적 있었죠..^^
당시 류청호님의 외팅거 3.6/24와 예전 애마녀석이네요..
단 한번도 W124의 그리움에서 벗어난적이 없는것 같은데..
언제 또 이런 사진을 담아볼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2008.06.24 03:28:47 (*.53.78.135)

영덕님 첨 뵈었을때 w124를 타고 계셨는데.. 영덕님 덕에 w124의 멋을 저도 느낀것 같습니다. ^^ 그때가 그립네요.. 카리스마 있는 자태를 뽐내며 달리던 올림픽대로에서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면서도 그립습니다.. ^^
2008.06.24 06:25:48 (*.35.175.189)

아... 정말 그립습니다!
맨 아래부터 3장에는 제 애마였던 녀석도 있네요~
왼쪽에서 두번째...
물론 w124 클럽에서 젤루 자세가 안나왔던 녀석이지만서도...
에고~ 그립습니다!
류청호님과 김영덕님의 애마였던 두녀석...
다시봐도 너무너무 멋져요!
맨 아래부터 3장에는 제 애마였던 녀석도 있네요~
왼쪽에서 두번째...
물론 w124 클럽에서 젤루 자세가 안나왔던 녀석이지만서도...
에고~ 그립습니다!
류청호님과 김영덕님의 애마였던 두녀석...
다시봐도 너무너무 멋져요!
2008.06.24 08:02:30 (*.141.37.75)
독일을 배경으로한 갱영화에 나오면 딱일듯 싶네요..2대정도로만 떼빙(?)하여도 범상치 않은 포스가 느껴질듯 싶습니다...포스작렬!!
2008.06.24 10:30:13 (*.39.111.51)

음..., 저도 가슴이 저리네요 그놈의 베타 4미리땜에...,
4미리 베타 1호차를 만들고 내차가 아닌 남의 차기에 아쉬웠던
그리고 거기에 얽힌 참으로 많은 사연들..., 그래서 오기로
4미리 2호차를 만들고 그러기 위해서 보내야 했던 w124 ...,
아쉽네요 다시금 w124 300E-24 모델을 찾는중인데 워낙 희소차라
영 나오질 않네요.....,
4미리 베타 1호차를 만들고 내차가 아닌 남의 차기에 아쉬웠던
그리고 거기에 얽힌 참으로 많은 사연들..., 그래서 오기로
4미리 2호차를 만들고 그러기 위해서 보내야 했던 w124 ...,
아쉽네요 다시금 w124 300E-24 모델을 찾는중인데 워낙 희소차라
영 나오질 않네요.....,
2008.06.24 15:02:12 (*.177.45.172)

아..저도 그때가 너무 생각이 납니다. 홀로 타향살이(?)하던 시절, 유일하게 훈훈한 오너들과 장사장님의 입담과 강의에 수업마치고 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언제봐도 이쁜 w124.
2008.06.25 02:38:10 (*.153.65.10)

오래됀 전통있는 차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참 보기 좋은 사진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차는 시간이 지나도 역시 멋있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차는 시간이 지나도 역시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