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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달린뒤 휴식시간중 한컷~
길도 모르고, 조사각도 상당히 낮은 라이트 덕분에
상당히 조심스레 한번 달려봤습니다^^
그런 코스의 존재도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2008.06.24 12:53:50 (*.117.99.154)
아는 후배가 거기서 길도 모르면서 막 달리다가 가운데 화단을 타서, 끌고나온 아버지차(카렌스1)의 하체를 박살내준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곳이죠..
아는 형님도 S2000을 거기서 앞머리를 날려먹은 추억도 ;;;;;;;;;
아는 형님도 S2000을 거기서 앞머리를 날려먹은 추억도 ;;;;;;;;;
2008.06.24 13:06:07 (*.105.6.21)

^^;;저야..뭐..항상 그립 안에서만 놀다(?)오기 때문에...
그냥 악셀 오프로 잡힙니다^^;;
위험한건 저도 싫거든요.ㅋ
그냥 이빨만 1000마력 오너 ㅠㅠ;
그냥 악셀 오프로 잡힙니다^^;;
위험한건 저도 싫거든요.ㅋ
그냥 이빨만 1000마력 오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