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일지...실사일지 모르지만

후자라고 믿고 싶네요

20년이란 시간을 같이 한 애마 ...

내가 타는 차...라기 보다 '가족'에 가깝겠죠

과연 나는 나의 애마에게 얼만큼의 애정을 갖고 있는지...

잠시 부끄럽고 미안해지네요

앞으로 잘할께 미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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