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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만한 놈 내부 사진입니다.^^
일단...순정 시트는 버려두고
혼자만에 서킷입성을 위해~~~5점식 벨트와 브리드 버켓을 하나 콱 넣어주었습니다.^^
펀카를 만들기 위해...또 라면만 먹구 살게 생겼습니다.
차랑 인연만 끊고 산다면..참 좋을텐뎅.. 그게 않되네요^^
허접한 운전자가 용인을 들어갈려고 하니 길이 멀고도 힘드네요^^
아직 서킷을 들어간것도 아닌뎅.. 벌써 이리 돈이 들어가버리네요^^
그리고 또 썬팅도 제거 해주었습니당.^^ 티지랑은 정말 다른 느낌이네요^^
티지는 밖에서 제가 보이지 않는데
세컨투카는...민망할정도로 투명하네요^^ 유리가 ^^
이번에 투카는 왠지 레이싱룩으로 갈꺼 같은..아주 나쁜 예감이( 레이싱 용품들은 너무 비싸서 죽겠네요^^)

2008.06.28 10:20:15 (*.41.206.38)

양치기 소년아니에요^^ 제가 외관 드레스업에는 별루 관심없구 꼭 필요한 장구들만
한거에요^^ㅋㅋ 드레스업은 관심도 없답니다.^^
한거에요^^ㅋㅋ 드레스업은 관심도 없답니다.^^
2008.06.28 10:45:11 (*.41.206.38)

일반시트에도 장착이 가능은 합니다^ 근데요^^ 너무 지져분해보일수도 있습니다.
전 저기 보시면 엉덩이 부분으로 하나는 숨겨놓았습니다.
버클이 자꾸 제 중요한 부위를 아푸게 해서요^^
투카 순정시트용? ^^ 책상의자로 개조해서 쓰고있습니다. 업무용 세미버켓 의자^^ㅋㅋ
전 저기 보시면 엉덩이 부분으로 하나는 숨겨놓았습니다.
버클이 자꾸 제 중요한 부위를 아푸게 해서요^^
투카 순정시트용? ^^ 책상의자로 개조해서 쓰고있습니다. 업무용 세미버켓 의자^^ㅋㅋ
2008.06.28 11:36:56 (*.36.205.89)

시트에 침 흘리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애쁜애마의 또다른 변신기.. 기대많이 하겠습니다 ㅎㅎㅎ
과연 드레스업을 안하실지... ㅋㅋ
애쁜애마의 또다른 변신기.. 기대많이 하겠습니다 ㅎㅎㅎ
과연 드레스업을 안하실지... ㅋㅋ
2008.06.28 13:32:25 (*.74.21.133)

에구구 된장남이라뇨^^ 정말 먹을꺼 못먹어가면서 옷살꺼못사고 정말 힘들게 모은돈으로 차에 투자하는거에요^^ 제가 돈을 마니 버는 사람도아니구요^^ 나쁘게는 봐주지 말아주세용^^ 정말 아둥바둥 모아서 구매하는거랍니다. ㅠㅠ
2008.06.28 17:37:40 (*.42.179.134)
또 그분이 오셨습니다. 언제나 믿음은 충만하시군요.
기대가 큽니다요.. 모든 오너들이 김 덕운님 반만 따라가도 지름신 할만 할것 같습니다.
기대가 큽니다요.. 모든 오너들이 김 덕운님 반만 따라가도 지름신 할만 할것 같습니다.
2008.06.29 20:27:33 (*.105.6.21)

멋지네요... 덕운님을 산에서 뵌것..기억합니다..
그당시 하이브리드 터보셨지요..ㅎㅎ
이젠 저도 터보입니다~^^;
같이 미친듯이 달려보아요~ 지는사람 칼국수 쏘기.ㅋ
그당시 하이브리드 터보셨지요..ㅎㅎ
이젠 저도 터보입니다~^^;
같이 미친듯이 달려보아요~ 지는사람 칼국수 쏘기.ㅋ
2008.06.30 13:29:48 (*.41.206.38)

ㅋㅋ 다들 "드레스업은 관심도 없답니다.^^" 이문구에 관심을 가져주시는군요^^ㅋㅋ
진짜루 관심동 없어요^^ 오로지 차량 메인터넌스와...안전장비 정도 ㅋㅋ
진짜에요^^
민국님에 세컨은 어떤거시길레... 내장제를 저두 하고는 싶지만 간혹 친구들이 이차를 탈수도 있어서 제거는 못하고 있는뎅. 부럽네요^^
호선님에.. 브리드도~~멎지시자나용..ㅋㅋ
진짜루 관심동 없어요^^ 오로지 차량 메인터넌스와...안전장비 정도 ㅋㅋ
진짜에요^^
민국님에 세컨은 어떤거시길레... 내장제를 저두 하고는 싶지만 간혹 친구들이 이차를 탈수도 있어서 제거는 못하고 있는뎅. 부럽네요^^
호선님에.. 브리드도~~멎지시자나용..ㅋㅋ
2008.07.01 11:34:04 (*.46.117.69)

잠시후...
덕운님 세컨카의 휀다가 타이어 먹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ㅎ
부럽습니다. 서킷전용 세컨~ 홧팅입니다!
덕운님 세컨카의 휀다가 타이어 먹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ㅎ
부럽습니다. 서킷전용 세컨~ 홧팅입니다!
2008.07.01 13:18:50 (*.41.206.38)

근데 정말 큰일이 하나 발생했습니다.
서킷이고 뭐고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퍼서 출렁 거리는 차아니면 타지를 못하게되써요..
미치겠네요.. 병원갔더니 아무 이상없다는데.. 왜이리 허리가 땡기는지 모르겠네요..
타지도 못하고 바라만 바라보고 있어요.. 버켓때문인거 같은데. 포기하기는 싫고 죽겠네요..
서킷이고 뭐고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퍼서 출렁 거리는 차아니면 타지를 못하게되써요..
미치겠네요.. 병원갔더니 아무 이상없다는데.. 왜이리 허리가 땡기는지 모르겠네요..
타지도 못하고 바라만 바라보고 있어요.. 버켓때문인거 같은데. 포기하기는 싫고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