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인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탑 고치고 개강하는 바람에
오픈이고 뭐고 수업스케쥴에 쫒겨다녔거든요 ^^.
학교 수업마치고 드라이브나 갈까~ 했더니 천둥번개+굵은 소나기가 와서 당황했는데
집에 돌아와서 이런 저런 고민하고 보니 비가 그쳤더라구요 ^^.

마음도 속상하고 해서 근처 호수로 또 놀러 갔습니다ㅎㅎ.






운전석 앞바퀴 숄더가 완전 다 닳아 민짜가 됐네요.
조수석 앞바퀴는 숄더가 많이 안 닳았는데.. 이상하네요 흐음..
이번에 타이어를 4짝 다 바꾸면 얼라이먼트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80불..;;)
뒷타이어는 마모한계까지 한 1mm정도 남아서 조금 더 탈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적어도 내년 3월까지 타야하니까 잘 손봐야지요. ^^


ps. 언제나 친구들은 세피아 컨버터블이라고 ㅋㅋㅋ

ps*.
요거 하나 들이고 싶네요 ^^
profile
      
                            
싸부랑 은시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