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남미에 와있는데

러샤에서 봤던 중고 한국차들의 상태는 여기에 비하면 정말 양호한 수준이더군요..

과연 저차들이 다닐까 싶은것들도 폴폴 거리면서 잘 댕깁니다..

현대 2.5톤 트럭을 개조해서 버스로 운행하고

울나라에서 보기 힘든 포니1 왜건이 간혹 보이고..

예전 후지모리 정권때 정책적으로 티코를 택시로 만들어서

티코란 티코는 죄다 모여 있는 이곳..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자동차분야도 참 재미있는 이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