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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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차량에 회전수 감지방식의 펑크경고기능이 있습니다만 각 타이어의 공기압을 수치로 보여주는 TPMS가 항상 아쉽습니다.
그래서 스틸메이트 밸브캡형 사제 TPMS(TP-71)를 장착하려고 하는데 1개당 9.6g이라고 하구요.
어디서 듣기로 이런 방식이 밸브에 무리를 줘서 밸브 수명을 단축시키고 또한 휠밸런스를 새로 보정해줘야한다고 하는데요.
제조사나 판매자는 걱정 없다고 하는데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2015.07.12 13:32:37 (*.70.146.155)
개인적으로 회전수 기능의 TPMS 혹은 펑크경고장치가 이미 장착되어있으면
다른거 굳이 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밸브야 뭐 소모품이고, 휠밸런스는 10그램 정도는 다시 보면 되긴 하지만
이미 급격한 공기압 저하를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달려 있어서 장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2015.07.13 02:38:21 (*.232.61.175)
제 글 찾아보시면 같은 회사 제품인데 정품같이 생겨서 휠 안쪽에 가는 제품을 장착 하였습니다.
물론 저제품보다 무게도 더나가구요. 휠밸런스가 많이 무너지더군요.
물론 저제품보다 무게도 더나가구요. 휠밸런스가 많이 무너지더군요.
2015.07.13 13:14:12 (*.38.250.20)
중국 저가형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저도 사진에 나오는것과 유사한 타입쓰고 있는데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무게가 조금 나가는거 같아 장착 후 휠밸런스는 한번 봤습니다.
중국제와 위 사진의 센서가 거의 비슷하네요
타이어독은 3년 좀 넘게 사용중이고 중국제는 1년 조금 넘게 사용중인데 둘 다 밸브에 별 문제 없고 핸들이 떨리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밸브의 수명이 얼마나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