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중입니다. 검정에 실내베이지 540i그릴..노병은 살아있는가?^^;


요즘은 뽑아내는 형식을 사용합니다. 냉각수 2통보충에 누유체크/오일필터/ 공임해서 2만원. 저렴히 점검하고 귀성길에 나섰습니다.


왕년의 포스를 아직까지는 잘 간직하고있습니다.

되도록 순정사양을 지키려고 하고있구요.

오래도록 같이 했으면 합니다.

추석귀향길 많은 요철에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간혹 넘기는 Y영역대에서 특유의 엔진필링이 흐뭇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