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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출고전 세차 서비스~

깔끔한 괴물 머신....이제 100%성능.. 아주 아주 무서운 머신으로 재탄생될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 살포시 롤케이지 보이네요~

얼마나 맛있어 보이면..고양이가 할짝 할짝 핥아먹는중. 맞습니다..이차의 운전재미는.. 말그대로 맛있는 기분이죠~

롤케이지 장착후 점검및 정리중~

롤케이지 사이로 보이는 브리드 시트... 데피게이지...이차는 말그대로 머신!

제 사진이 빠질수없죠^^; 하론 소화기 들고 한컷~!

아수라 새로운 엔진작업후 출고길에...
둘이서 끙끙 대면서 롤케이지도 옮겨달고..
(우리 다신 이런거 하지말자! 라는 맹세와함께...완전고생)
사진 몇컷찍었습니다
완전 힘들었지만..즐거운 하루였네요~

2008.09.21 14:40:57 (*.229.119.240)

오..롤케이지 하신건, 정말 잘한 듯 합니다. 뒷시트를 안떼어내도 되는가 보네요..? 광삼님..다리가 긴 체형이시군요. 나랑 비슷..@@;; 미털님 귀여주금.ㅋㅋ
2008.09.21 14:52:50 (*.105.6.29)

여기서 고백하지만....광삼행님 차를 가끔 타보라고 주시는데....
전 제대로 타지 못한답니다...
클러치,브레이크,악셀..뭐하나 발이 제대로 닿지 않는다는 ㅠㅠ;;;
얼마간 시간이 지난 지금은...아예 운전대 잡아볼 생각도 안하는...
"미털.." ㅠㅠ;;;;; 아..........이제 낯설지 않음 ㅠㅠ;;;
전 제대로 타지 못한답니다...
클러치,브레이크,악셀..뭐하나 발이 제대로 닿지 않는다는 ㅠㅠ;;;
얼마간 시간이 지난 지금은...아예 운전대 잡아볼 생각도 안하는...
"미털.." ㅠㅠ;;;;; 아..........이제 낯설지 않음 ㅠㅠ;;;
2008.09.21 20:10:40 (*.140.146.177)

우웃 제 배불룩 체형이 사진 각도에 의해 단적으로 드러나버렸..
익렬님도 설마 저처럼 올챙이 체형이신게...ㅎㅎㅎㅎ
익렬님도 설마 저처럼 올챙이 체형이신게...ㅎㅎㅎㅎ
2008.09.22 00:12:47 (*.140.146.177)

네.. 이름이 아수라가 된 계기가 원래 그거였습니다 ^^
'아수라 백작'.... ㅎㅎㅎ
지금은 좀 다른 의미를 붙이긴 했지만,
사실 시작은 그거였던게 맞습니다 ^^
'아수라 백작'.... ㅎㅎㅎ
지금은 좀 다른 의미를 붙이긴 했지만,
사실 시작은 그거였던게 맞습니다 ^^
2008.09.22 08:42:29 (*.161.237.86)

작업을 여러번 함에도 저렇게 깔끔하고 든든해보이는 차는 보기
흔치 않더군요. 아마도 차주의 관심과 애정이 오오라처럼 감싸서
인가요. 가끔 올라오는 사진을 보지만, 뭐랄까 이 정도면 그냥
차가 아니라 오너와 함께 진화하는 생물 같습니다. 마치 에반겔리온
이나 가이버같은 느낌이에요 ^^
흔치 않더군요. 아마도 차주의 관심과 애정이 오오라처럼 감싸서
인가요. 가끔 올라오는 사진을 보지만, 뭐랄까 이 정도면 그냥
차가 아니라 오너와 함께 진화하는 생물 같습니다. 마치 에반겔리온
이나 가이버같은 느낌이에요 ^^
2008.09.22 09:53:55 (*.11.60.2)

석호님 감사합니다 ^^
저도 가끔 이 차가 무슨 생물같다고 종종 느끼게 되더군요.
역시 이러다보면 차에 대해 더 특별한 감정을 느끼나봅니다..
저도 가끔 이 차가 무슨 생물같다고 종종 느끼게 되더군요.
역시 이러다보면 차에 대해 더 특별한 감정을 느끼나봅니다..
2008.09.22 22:56:56 (*.109.22.131)

와~ 드디어 광삼님의 아수라가 제 컨디션을... @_@
성환님, 올려주신 글이나 사진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자폭도 하시고..ㅋ)
거기다 회원님들의 댓글들도 넘 우껴요~ㅋ
(롱~다리이신 익렬님 포함 ^-^)
2008.09.23 01:51:42 (*.140.146.177)

장발..에 대해서는 어흑...
1. 여자..로 오인받은 적이 있음 <- '그 차 차주가 여성분이시던데..' OTL
2. 동생들 曰 '살찐 고이즈미' .............OTL
..등등의 아픈 기억이 있어서.. 조만간 짧게 다시 잘라볼까 하고 있습니다 ^^
1. 여자..로 오인받은 적이 있음 <- '그 차 차주가 여성분이시던데..' OTL
2. 동생들 曰 '살찐 고이즈미' .............OTL
..등등의 아픈 기억이 있어서.. 조만간 짧게 다시 잘라볼까 하고 있습니다 ^^
2008.09.30 23:53:23 (*.83.140.187)

헉...아니요^^;
롤케이지 떼어드리려고 이천에서 인천으로 간거구요^^;
광삼형님 차량이라 직접 작업한겁니다.
좋아하는 형님이라.^^
롤케이지 떼어드리려고 이천에서 인천으로 간거구요^^;
광삼형님 차량이라 직접 작업한겁니다.
좋아하는 형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