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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외도

처음 올려봅니다..
조금더 큰차가 필요할땐 아쉽습니다^^

2008.09.27 02:51:40 (*.214.17.5)

06까지 있던 랭글러 사하라는 4.0litre이라고 써있던 inline 6, 4.0L 190마력엔진
07부턴 v6 3.8L 200마력/230토크 엔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주영님이 말씀하시는차가 06전모델이라고 생각돼는데, 저도 그차 타보았습니다.
진짜 미국에 기름이 그리 비싸지 않을때도 엄청 먹었습니다. 기름탱크가 얼만한건지 궁금해질정도....
07부턴 v6 3.8L 200마력/230토크 엔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주영님이 말씀하시는차가 06전모델이라고 생각돼는데, 저도 그차 타보았습니다.
진짜 미국에 기름이 그리 비싸지 않을때도 엄청 먹었습니다. 기름탱크가 얼만한건지 궁금해질정도....
2008.09.27 04:08:59 (*.53.78.62)

라세티 해치백 타시는군요. ^^ 저는 첫차가 라세티 해치였습니다. 흰색이요. ^^ 지금은 아니지만.. 라세티 해치보면 무척 반갑답니다. ^^ 혹시 엔진스왑 하셨나요?
2008.09.27 05:41:56 (*.193.209.84)

제가 댓글을 올리면서 생각이 빠지는 바람에 이상하게 썼네요 ^^;; V8 4.4는 렌지로버..
제가 말씀드린건 재현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녀석이지요. 고속도로 공인연비가 7.74km/리터.. 못 산게 다행이었을까요? ^^
제가 말씀드린건 재현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녀석이지요. 고속도로 공인연비가 7.74km/리터.. 못 산게 다행이었을까요? ^^
2008.09.27 08:25:40 (*.82.93.70)

랭글러는 현재 시골집 모빌로 활약중입니다^^
매그너스는 누구나 그러하듯이 공을 참~많이 들였던 차였구요..
라세티 해치는 준수님 말씀대로(^?^)입니다..
재욱님글과 사진들은 눈으로만 많이 잘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모두 글쓰시는 시간들이 범상치 않으시네요 (@@)
매그너스는 누구나 그러하듯이 공을 참~많이 들였던 차였구요..
라세티 해치는 준수님 말씀대로(^?^)입니다..
재욱님글과 사진들은 눈으로만 많이 잘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모두 글쓰시는 시간들이 범상치 않으시네요 (@@)
2008.09.29 00:19:08 (*.152.191.160)
체로키에 올라간 4L엔진이 동일엔진이었겠죠? 시내에서 4km/L의 너무나도 판타스틱한 연비였었는데....ㅋㅋㅋㅋㅋㅋ
2008.09.30 17:55:02 (*.219.0.118)

I-6 4.0L 엔진이죠. OHV 방식으로 무게 중심이 엄청나게 낮고 디젤 엔진처럼 저회전대 토크에 집중했었던 오프로드 전용이라할만한 엔진입니다. 뭐.. 랭글러는 또 다른 의미의 수퍼카니 연비 따지는 게 무의미하다는 생각입니다만.. ㅎㅎ
2008.09.30 17:56:10 (*.219.0.118)

그나저나 자주색 랭글러도 참 이쁘군요. 라세티 해치는 도로에서 볼 때마다 참 이쁘다고 생각하는 차이기는 한데, 해치 글래스 경사가 급해서 트렁크 공간은 더 손해를 보지 않았을까...
제가 사브 계약하기 하루 전날 노란색 4.4 수동을 업어오려다 그노마가 어기고 다른데 파는 바람에 제가 결국 사브로 오게 됐었지요 ㅎㅎㅎ. 한번 정통 4x4를 타보는건데~ 하고 입맛을 다십니다. ^^;;; 기름값 더 오르기 전에 고배기량을 타보고 싶은데... V8 4.4의 우렁창 배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