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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일 싱가포르 콘라드 센티니얼 호텔 2층 오후 4시 조금넘어 찍었습니다. 조니워커에서 주관한 Join The Pact- Never Drink and drive 에 위너로 당첨이되서 이런 영광을 ^^ 사진찍고 게임을 했습니다. 저는 미카 하키넨 팀에 속해서 함께했습니다.사진상 맨 오른쪽인데 처음에는 하키넨 바로옆이었습니다.근데 나머지국가에서온 위너들이 키가작아 결국 밀려밀려 끝에 서주라더군요 TT , 하키넨과는 개인사진 찍었는데 헤밀턴과는 단체사진만있네요. 물론 악수도하고 인사도했지만요 ^^

이건 친필싸인입니다.^^
이건 인터뷰~ 진행자는 싱가포르 유명한 아나운서라는데 저는 몰라서 걍~패스
게임중에 미카하키넨과 잠깐~
이건 권영주님 식구랑 저희랑 창이 국제공항에서 29일 돌아오는길에 만났습니다. 안타깝게도 경기장에서는 각자보는데 만족 ^^ 사진이 흔들렸네요~
1번그리드입니다. 출발전 입니다. 몇바퀴돌고 피트에서 엄청난 일을 겪게될 마싸입니다.~(이날 피트스탑도중 사고가있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실듯..)
헤밀턴입니다.~ 출발바로전입니다. 이전에 이쪽을 보길래 목이터져라 주위 사람들과함께 외쳤더니 쳐다보며 손흔들더군요 ^^
이번 싱가포를 GP 가서 헤밀턴과 미카하키넨과 행사장에서 함께한 사진입니다.
헤밀턴 얼굴도작고 키도 크지않았습니다. 인터뷰에 답변은 정말잘했습니다.
그리고 F1에 이어 DTM 에서도 짱인~전설의 미카하키넨 정말 존경스러운분을 직접보다니
이역시 영광이었습니다. 하키넨은 옆집아저씨처럼 친근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에는 세심하고 조심조심 하면서 차분함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2008.10.01 03:14:28 (*.229.177.210)

몇일전에 싱가폴 그랑프리에 와이프와 함께 갔는데 결승전 스타트 전에 카메라를 안들고온게 생각이 나서 차에 가지러갔던........꿈을 꾸었다는.....대왕 부럽습니다......ㅠ.ㅠ
2008.10.01 09:26:08 (*.145.162.179)

흐으... 우왕우왕하며 지나가는 F1 머신들을 자유석의 먼발치에서 넋놓고 바라봤던 후지 스피드웨이에서의 2002년 경기가 생각이 납니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페라리가 슈마허와 바리첼로의 막강 콤비였던 시절이었다는 것 정도겠군요... 쿨럭
2008.10.01 10:55:26 (*.229.119.240)

아오~넘 부러운 풍경이로군요.
하키넨과 함께 찍은사진보다, 권영주님 가족이랑 GP에서 함께 찍은게 더 부럽습니다.ㅋ 근데..세나가 더 어려졌나봐욤? 카쇼때 잘 걸어댕기던데..유모차에.? ㅎㅎ
하이레벨의 프로드라이버들은 자신의 이미지관리에 철저하고, 매우 친절하더군요. 자신과 스폰서의 이미지가 함께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근데..국내의 애매한레벨 드라이버들은 무지 건방진게 참..아이러니입니다. ^^
하키넨과 함께 찍은사진보다, 권영주님 가족이랑 GP에서 함께 찍은게 더 부럽습니다.ㅋ 근데..세나가 더 어려졌나봐욤? 카쇼때 잘 걸어댕기던데..유모차에.? ㅎㅎ
하이레벨의 프로드라이버들은 자신의 이미지관리에 철저하고, 매우 친절하더군요. 자신과 스폰서의 이미지가 함께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근데..국내의 애매한레벨 드라이버들은 무지 건방진게 참..아이러니입니다. ^^
2008.10.02 16:26:23 (*.202.222.10)

사진 잘 봤습니다.
정말 천봉인님은 행운의 사나이였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세나가 공항에서 워낙 돌아다니고 싶어해서 유모차에 강제로 앉혀둔 상태였습니다.^^
정말 천봉인님은 행운의 사나이였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세나가 공항에서 워낙 돌아다니고 싶어해서 유모차에 강제로 앉혀둔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