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일요일 새벽 5시...

혼자서 새벽안개 헤치며..

신나게 달리고 왔습니다 ^ㅡ^

이제 LSD 도 거의 적응이 다 되었고...

다시 서킷에서 달릴 날이 손꼽아 기다려 지네요^^

이번에는 혼자였지만 담에는 다른분들과 같이 신선한 아침공기를

마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 이번주는 대구에 야구원정 응원가야하고..

담주쯤 밀양댐이나 천왕재에 다시 가볼까 합니다^^



PS) 컴맹인 저에게 사진올릴수 있는법을 도와주신 김돈영님,채석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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