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차종의 GT 카들이 패독을 채워주고 있네요..


테드의 회원이신 김남균님의 엘리사전 차량 모습이네요..


997 GT3 RS 경주차중 싸운드 최고였습니다..





박강우님이 생각나 한 컷..


게시판 글을 보니 강성환님도 다녀오신듯 한데요...
단풍구경하기 딱 좋은 가을날씨에...
가까운 스피드웨이로 GTM 경기 관전을 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