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이 흐르는 경기장은 여전하더군요. 심장을 울리는 배기음과 코끝을 자극하는 타이어타는 냄새


페이스카로 등장한 3.8 모델입니다.


19인치 휠사이로 보이는 브램보


이제 RE050A 가 국산차 순정타이어로 쓰이기도 하는군요.


눈매는 찔릴듯 날카롭네요.


레드패키지 실내입니다. 붉은 부분은 괜찮은데... 검은 부분 질감은 좀...


아반테HD처럼 개인적으론 옆라인이 가장 이쁜듯 하네요


붉은색의 2.0 터보 모델과


흰색의 3.8 모델들도 전시되어 있더군요.


3.8 모델의 엔진룸입니다. 꽉 차는군요. 3000만원 넘는 차의 엔진룸 치고는 어수선 합니다.


2.0 터보 모델의 경우는 공간이 여유가 많네요. 공간이 많아서 그런지 뭔가 더 부족해 보이는 듯한 느낌입니다.


트렁크 입구는 좁고 뒷좌석도 전체가 폴딩되서 불편할 듯 합니다. 스피커도 잘 보이네요 ^^


드리프트 광고 영상에서 보던 색상입니다. 요즘 i30 색상으로 인기가 많죠.


나름 열심히 찾아본 제네시스쿠페의 얼짱라인(?)


오랜만에 금호부스에서 이런 사진도


한동안 용인에 안갔더니 못보던 분들도 많군요.


로드쇼 마지막으로 용인에 온 것이더군요.


||1한동안 안갔던 용인 스피드웨이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경기도 보고 제네시스쿠페도 자세히 보고왔습니다.

시트가 너무 푹신해서 탄탄한 느낌은 적더군요.

차체도 생각보다 많이크고...

실제 달리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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