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잔액이 모자른 채로 하이패스를 통과하여서 딱 걸려버렸습니다....
 
다음번 요금소에서 카드충전을 하면서 물어보니 사무실에 가서 내야한다고... 해서..
 
사무실로 새벽 1시정도에 가서 800원을 납부하였습니다....60원만 결제 되었더군요...
 
 
그런데... 일단 140 Km 이상으로도 요금소를 통과하면서 요금 잘 빠지는거 확인하였는데...
 
사무실가보니...  차량사진 앞면 번호판이 찍힌 컴퓨터가 있는것 같기두 하고...
 
혹시나 이거 규정속도 이상으로 지나가면 과속으로 걸리는것은 아닌지 궁금하더라구요.
 
차 등록지의 주소가 달라서 저한테 직접 요금고지서가 배달되는게 아니라서...
 
만약 단속이 된다면 수십건이 단속이 되었을텐데....
 
 
단속이 안되는거라고 알고 있지만... 정확히 단속여부를 알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혹시 정확히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