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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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잔액이 모자른 채로 하이패스를 통과하여서 딱 걸려버렸습니다....
다음번 요금소에서 카드충전을 하면서 물어보니 사무실에 가서 내야한다고... 해서..
사무실로 새벽 1시정도에 가서 800원을 납부하였습니다....60원만 결제 되었더군요...
그런데... 일단 140 Km 이상으로도 요금소를 통과하면서 요금 잘 빠지는거 확인하였는데...
사무실가보니... 차량사진 앞면 번호판이 찍힌 컴퓨터가 있는것 같기두 하고...
혹시나 이거 규정속도 이상으로 지나가면 과속으로 걸리는것은 아닌지 궁금하더라구요.
차 등록지의 주소가 달라서 저한테 직접 요금고지서가 배달되는게 아니라서...
만약 단속이 된다면 수십건이 단속이 되었을텐데....
단속이 안되는거라고 알고 있지만... 정확히 단속여부를 알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혹시 정확히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2007.08.06 00:01:00 (*.0.0.1)
170 이상에서 인식 안되는 경우가 있나요.. 그 시스템 만든 팀장을 제가 아는데요. 삼**기 에서 한것이죠.. 200킬로도 문제 없다고 하던데요.. 구라였나??
2007.08.06 00:03:00 (*.0.0.1)
거기 너무 빨리 지나가면 표받는사람은 생명의 위협을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오면 병목구간 이기도 하니 여러사람의 안전을 위해 적당히(?) 쏘세요 ^^;
2007.08.06 00:02:00 (*.0.0.1)
^^ 제가 쓴글이니 몇몇 글에 대한 답변을 써드려야 할듯..^^ 하이패스 옆에는 거의 통행료 징수하는 사람이 없구요... 빨리 가는 이유는 그냥 달리던 속도에서 거의 감속없이 통과하는 것입니다..
2007.08.06 00:02:00 (*.0.0.1)
하이패스를 달게 되는게 솔직히 통행요금 내고.. 다시 1단,2단,3단 변경해서 가속하기 귀찮아서 하이패스를 단게 제 이유거든요....
2007.08.06 00:02:00 (*.0.0.1)
일부러 빨리 통과를 한다기 보단.. 그냥 달리던 속도에서 거의 감속 없이 통과를 하게 되어서 고속통과를 하게 된다는게 아마도 빨리 통과하는 이유라고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2007.08.06 00:09:00 (*.0.0.1)
저도 본의 아니게 160정도로 통과했었는데... 하이패스 기계 자체에 아예 반응이 없던데요? 요금 빠져나가지도 않고 청구서도 안날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