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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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센 방식의 투웨이 와 기계식 방식의 투웨이..l s d 의
차이점이 무엇이고..
실 운행중에 적합한 것과..
드맆 이나 기타.. 하드코어 한 와인딩에..
적합 한 것은 어느 것이 좋을까요?
차이점이 무엇이고..
실 운행중에 적합한 것과..
드맆 이나 기타.. 하드코어 한 와인딩에..
적합 한 것은 어느 것이 좋을까요?
2006.03.18 07:09:48 (*.249.174.112)

● LSD(Limit Slip Defferential) 는 필요한가?
보통 자동차에는 디퍼렌셜(differential)(데후)라는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외측의 타이어와 안쪽의 타이어의 회전 차이를 두어 회전하기 쉽게 하는 부품입니다.
이것에 의해 타이어에 부담을 많이주지 않게 합니다.
그러나 낮은 μ(빗길·눈길·더트등) 에서는 그립을 잃는 것으로 자동차의 LSD가 업으면 그립을 잃은 바퀴만 공정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즉 통상의 데후에서는 스핀만 할 뿐 전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동력이 전해지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발되었던 것이 LSD라는 것으로 데후의 구동력을 과대하게 걸치지 않게 해 이러한 악순환을 막고 있습니다.
즉 LSD라는 것은 원래는 구동력을 전하기 위한 기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해가 없게 하기위해서 말하자면 본래는 회전히기 위한 기구는 아니라고 하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그러나 이 LSD가 들어가 있으면 타이어의 그립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등의 메리트가 있어
슬라이드 컨트롤을 확실히 실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LSD는 어떤 의미로는 드리프트에서는 필수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lds장착한 차량을 타고 다니는 입장에서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빠르고 스포츠 주행을 즐긴다면
lsd는 필수 입니다....
그러나 편한 일상 드라이브에서는 불편의 요소도 될수 있습니다....
좀더 쉽게 이해를 하실수 잇게 말한다면
차를 리프트에 띄우고
투스카니는 ff니까...
한쪽바퀴를 붙잡고 기어2단을 넣고..클러치를 천천히 미팅 시켜봅니다
그러면 붙잡고 있던 바퀴는 그대로 있고 반대편 바퀴만 회전합니다....
이것이 디퍼렌셜기어입니다
좌우 속도 편차를 디퍼렌셜이 잡아줍니다..
용인 1코너를 진입한다고 가정합시다...
오른쪽 코너이죠..
운전석은 롤이 생기면서 가라 않고 조수석은 들리는 형태의 롤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럼 운전석 바퀴는 하중을 받아 눌리게 되고
조수석은 하중이 빠져 있는 상태가 되죠
이때 악셀레이터를 밟아 가속을 하려해도
하중이 빠진 조수석 바퀴만 동력이 전달하게 됩니다..
즉 차량이 직진하려는 트랙션이 생기지 않게 되지요
횡g를 줄이는 방법중하나는 직진하려는 트랙션으로
횡g를 줄일수 잇는떄 이때는 타이어의 그립에만 의존할수 밖에는 없게 됩니다.....
당연히 엔진 브레이크도 무용지물이지요...
위의 반대적 해석을 하시면 됩니다...
lsd는 이때 운전석 바퀴에도 동력을 전달하여
트랙션을 만들어 차가 앞으로 가는 힘을 만들어
코너를 탈출및 선회의 안정성을 높여주게 됩니다.....
보통 자동차에는 디퍼렌셜(differential)(데후)라는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외측의 타이어와 안쪽의 타이어의 회전 차이를 두어 회전하기 쉽게 하는 부품입니다.
이것에 의해 타이어에 부담을 많이주지 않게 합니다.
그러나 낮은 μ(빗길·눈길·더트등) 에서는 그립을 잃는 것으로 자동차의 LSD가 업으면 그립을 잃은 바퀴만 공정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즉 통상의 데후에서는 스핀만 할 뿐 전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동력이 전해지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발되었던 것이 LSD라는 것으로 데후의 구동력을 과대하게 걸치지 않게 해 이러한 악순환을 막고 있습니다.
즉 LSD라는 것은 원래는 구동력을 전하기 위한 기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해가 없게 하기위해서 말하자면 본래는 회전히기 위한 기구는 아니라고 하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그러나 이 LSD가 들어가 있으면 타이어의 그립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등의 메리트가 있어
슬라이드 컨트롤을 확실히 실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LSD는 어떤 의미로는 드리프트에서는 필수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lds장착한 차량을 타고 다니는 입장에서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빠르고 스포츠 주행을 즐긴다면
lsd는 필수 입니다....
그러나 편한 일상 드라이브에서는 불편의 요소도 될수 있습니다....
좀더 쉽게 이해를 하실수 잇게 말한다면
차를 리프트에 띄우고
투스카니는 ff니까...
한쪽바퀴를 붙잡고 기어2단을 넣고..클러치를 천천히 미팅 시켜봅니다
그러면 붙잡고 있던 바퀴는 그대로 있고 반대편 바퀴만 회전합니다....
이것이 디퍼렌셜기어입니다
좌우 속도 편차를 디퍼렌셜이 잡아줍니다..
용인 1코너를 진입한다고 가정합시다...
오른쪽 코너이죠..
운전석은 롤이 생기면서 가라 않고 조수석은 들리는 형태의 롤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럼 운전석 바퀴는 하중을 받아 눌리게 되고
조수석은 하중이 빠져 있는 상태가 되죠
이때 악셀레이터를 밟아 가속을 하려해도
하중이 빠진 조수석 바퀴만 동력이 전달하게 됩니다..
즉 차량이 직진하려는 트랙션이 생기지 않게 되지요
횡g를 줄이는 방법중하나는 직진하려는 트랙션으로
횡g를 줄일수 잇는떄 이때는 타이어의 그립에만 의존할수 밖에는 없게 됩니다.....
당연히 엔진 브레이크도 무용지물이지요...
위의 반대적 해석을 하시면 됩니다...
lsd는 이때 운전석 바퀴에도 동력을 전달하여
트랙션을 만들어 차가 앞으로 가는 힘을 만들어
코너를 탈출및 선회의 안정성을 높여주게 됩니다.....
시판되는 lsd를 구입하고나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세팅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팩토리세팅값으로만 쓰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