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량의 경량화(?ㅋ)를 위해 90암페어짜리 밧데리에서 50암페어 정도 되는 작은 밧데리로
바꾸었습니다. 첨에 느낌상... 조금 잘나가는 것 같은 감성적인 느낌이랄까???
그런데... 찐빠라고 하나요? 아이들링상태에서 차량이 꿈틀꿈틀 합니다.
이게 밧데리의 용량이 작어서 그런걸까요?
그러고 보니 차가 이젠 더 안나간다는 느낌입니다.
제 차량은 3기형 골프 gti 2.0 입니다.


아참... 그리고 빌스테인 스포츠(노란색) 써스펜션 어떤가요?
종발이중 가장 딱딱하다고 하는데... 흠... 완전 마차인가요?

요것도 답변해주심 고맙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