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 보니 스팀세차를 한다는곳이 많던데요
갑자기 이게 괜찬은건지 알고싶네요.
90도에서 100도사이의 스팀으로 세차를 한다는 아이디어적인 측면에서는
깨끗하게 될거란생각이 들지만 도장에는 괜찬은건지?
혹시 흠집(잔기스)가나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