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차량에
225/50/17 xQ옵티모 ..소음과 승차감을 최우선으로한 타이어..^^
ASA 17x7j 무게 8키로 중반..
사용중..

빌스타인 스포츠+테인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예전에는 타이어 그립을 순정서스가 감당 못하는거 같더니..
지금은 약간 반대의 성향을 보이네요...ㅡㅡ;;

고로 전투셋팅을 점점 요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다음과 같은 예들이 생각났습니다..

1. 추후 타이어만 그립이 좀더 좋은놈으로 교체한다..
   225에 7J도 충분하다..

타이어는  사이즈상 SPT,V8RS, K104급 정도가 생산될듯하네요..

2. 그립좋은 타이어로 교체하며 17인치를 그대로 유지하며..
    7.5J~8J정도의 경량휠을 장착한다..

3. 순정엔진에 다소 무리가 가더라도
   다양한 타이어선택폭이 가능하고 좀더 스포츠성을 위해..
  45시리즈 적용가능한  225/45/18로 인치업을 감행한다.

4. 드라이버 튜닝을 한다..

제 생각으로..
총알은 1번과 4번이 제일 적게 들것 같고 효과는 2번이 좋을것으로 예상되며..
보기에는 3번이 좀 낫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고수님들 추천 부탁드려용~^^;

전체내용과는 약간 관계가 없지만..
현재 140정도로 코너를 돌면 뒷바퀴에서 심한 진동이 나타납니다..ㅠㅠ
얼라이먼트도 보았고 휠밸런스도 봤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허브링이 의심되기는 하지만 국산ASA휠인데 현대 허브링사이즈와 차이날리가
없을꺼 같아서 자꾸 휠문제라는 의심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