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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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읽었던 글과 비슷한 내용의 글이 보여서 사이트를 알려드립니다.
제가 읽은 article 은 사진도 곁들여져 있었는데, 사진도 없고 글만 있어 좀 길고 무료하게 느껴지지만, 처음부터 차근히 읽어보시면, FF 차량의 경우를 예로 들었으며, 전륜에 새 타이어를 끼운 드라이버들은 proving ground 에서 한 번 이상씩 spinout 했더란 말이 써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직진 안정성이 중요하며, 컨트럴 능력을 넘어서는 스핀이 젤 두려운 상황이므로 오버스티어라는 직진형 오류가 더 컨트럴에 유리하단 의미였습니다.
아래(8271 번)에 전륜 그립력에 따른 스티어특성 변화 질문을 올리다가 전국이 폭우라서 갑자기 썼었드랬드레요...
http://www.tirerack.com/tires/tiretech/techpage.jsp?techid=52
제가 읽은 article 은 사진도 곁들여져 있었는데, 사진도 없고 글만 있어 좀 길고 무료하게 느껴지지만, 처음부터 차근히 읽어보시면, FF 차량의 경우를 예로 들었으며, 전륜에 새 타이어를 끼운 드라이버들은 proving ground 에서 한 번 이상씩 spinout 했더란 말이 써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직진 안정성이 중요하며, 컨트럴 능력을 넘어서는 스핀이 젤 두려운 상황이므로 오버스티어라는 직진형 오류가 더 컨트럴에 유리하단 의미였습니다.
아래(8271 번)에 전륜 그립력에 따른 스티어특성 변화 질문을 올리다가 전국이 폭우라서 갑자기 썼었드랬드레요...
http://www.tirerack.com/tires/tiretech/techpage.jsp?techid=52
2006.07.17 14:15:06 (*.103.106.139)
휴~ MX끼우고 있는데 앞에 끼웠던 타이어 2ea가 트레드 거의 다되어 뒤쪽 타이어 2ea와 위치교환을 했는데...어이쿠 ㅠ_ㅠ
역시 비올떄 가장 좋은 방법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집에만 있는것인것 같습니다^^;
전 거꾸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ㅎㅎ
역시 비올떄 가장 좋은 방법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집에만 있는것인것 같습니다^^;
전 거꾸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ㅎㅎ
그러나..전륜이 기본적인 그루브(배수홈)를 갖고있을때의 이야기고, 턱없이 차이가 심했을땐 문제가 다를거 같습니다. 아예 조향이 불가능해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