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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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차는 1999년 산 티뷰론(수동)을 모는데, 오늘 같이 운동하러 가는 길에,
친구차에 변속이 안되는 문제가 생겨서 세웠는데, 클런치의 느낌이 아무것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클런치가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잠겨진게 아니라, 붙어 있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기어변속을 할려고 하니 기억날이 먹는 소리 나면서 안 들어갑니다.
그래서 짐 정리하면 클러치를 밞으면 들어가거나 걸리는느낌이 없습니다 공허한 느낌이고 기어는 여전히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돌아오기 위해서 시도을 끈 상태에서 기어를 1단을 넣고 시동을 켜서 1단으로 20km/h 로 운전하여 집으로 돌아왔는데, 오늘 토요일이고 해서 샾에 갈수가 없습니다.
이거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까여? 엔진룸 볼떄 오일류게이지들이 다 정상인데,
샾에 안가고 고칠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할 수 수 있는 방법이 있는면 가르쳐주세여. 약간의 연장은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차에 변속이 안되는 문제가 생겨서 세웠는데, 클런치의 느낌이 아무것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클런치가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잠겨진게 아니라, 붙어 있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기어변속을 할려고 하니 기억날이 먹는 소리 나면서 안 들어갑니다.
그래서 짐 정리하면 클러치를 밞으면 들어가거나 걸리는느낌이 없습니다 공허한 느낌이고 기어는 여전히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돌아오기 위해서 시도을 끈 상태에서 기어를 1단을 넣고 시동을 켜서 1단으로 20km/h 로 운전하여 집으로 돌아왔는데, 오늘 토요일이고 해서 샾에 갈수가 없습니다.
이거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까여? 엔진룸 볼떄 오일류게이지들이 다 정상인데,
샾에 안가고 고칠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할 수 수 있는 방법이 있는면 가르쳐주세여. 약간의 연장은 가지고 있습니다.
2006.07.23 08:48:22 (*.169.66.62)
이상소음은 발생하지는 않고요, 그럼 부품을 교환을 해야 하는 상황인가여? 아님 샾에 가면 부품교환없이 고쳐질 문제인지? 친구가 돈 안들이고 고치는 것을 찾는데, 부품을 바꾸게 되면 미국이라 부품비가 수입차취급받아서 인지 비싸다고 하네여. 간단하면 딜러안가고 동네에 샾으로 가고 싶은데,,어떻게 해야 할지..첨 보는 문제라서 고민됩니다..
2006.07.23 22:51:50 (*.37.15.67)
저도 이런 문제 있었는데요.
저의 경우는.. 클러치 페달쪽에서 클러치 오일이 누수가 되어서 그랬습니다.
간단한 문제라서 돈은 별로 안나왔구요 ^^
저의 경우는.. 클러치 페달쪽에서 클러치 오일이 누수가 되어서 그랬습니다.
간단한 문제라서 돈은 별로 안나왔구요 ^^
2006.07.26 08:46:26 (*.169.66.62)
혹시 같은 문제를 겪는 분들의 위해서....문제는 슬레이브 실린더라고 클런치페달하고 미션에 있는 클런치페달중간에서 클런치작동을 조절하는 손바닥보다 작은 장치에 문제였는데, 수리는 부품교환으로 미국이란거 감안하면 고치는 거는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작업시간도 금방이었고여. 이번에 클런치없이 기어변속해서 가는 것을 연마한것이 큰 수확이었습니다
샾에 안가시고 손보시기는 어려울 것 같고(작동유 누설이 있다면 더더욱..), 가까운 경정비 업소부터 일단 가보셔야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