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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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내리다 보면 좌석 옆부분이 자꾸 쓸리잖아요.
연식이 된 차들은 어김없이 옆구리부분이 헤어져있는데,
제 차만은 세월이 지나도 생생한 가죽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질문드립니다.
좋은 방법있나요???
옆구리 보호에 탁월한 방법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연식이 된 차들은 어김없이 옆구리부분이 헤어져있는데,
제 차만은 세월이 지나도 생생한 가죽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질문드립니다.
좋은 방법있나요???
옆구리 보호에 탁월한 방법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2006.09.01 10:36:54 (*.56.123.55)

모델에 따라 다른가요? 예전에 쏘나타2나 뉴그랜저같은 경우는 연식 좀 되면 헤진 차들이 많았는데 EF나 XG만 해도 98년 20만키로 탄 차들도 헤진 곳이 없더군요. 제차도 만 4년 다 되가는데 옆구리는 아직도 신차 수준입니다.
2006.09.01 10:54:21 (*.231.44.31)

서스된 투카같이 세미 버킷시트에다가 포지션까지 낮으면 차 탈때마다 엄청 쏠립니다. 더군다니 청바지처럼 뒤주머니 부위에 금속으로된 징까지 있으면 장난 아니죠. 가죽시트 전문점이면 부분수선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다만 흔한 색이 아니라면 색깔 맞추는데 좌절..
아님 속편하게 타시다가 좀 헤졌다 싶으면 루X시트 가셔서
리모델링(?) 받으심 될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