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11일날 태백 써킷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리쯤에서 여러 사람들(친구말로는 채권단)이 쇠사슬로

길을 막고 출입을 못하게 했답니다..

또 다시 태백 경기장이 경매에 넘어 간걸까요???ㅠㅠ

요즘 태백 경기장 사정에 대해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혹시 그곳의 연락처를 알고 계신 분들도 알려 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