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이젠 정말 많아졌구나 싶은 깔릴라; )

오늘 카센타에 차 찾으러 가는길에, 젊은분들 몇몇이 모여서 자신들의 오토바이와 차량의 타이어 옆면에 무슨 스프레이를 쫘악 뿌리는 장면을 봤습니다. 처음 뿌릴땐 마치 흰색 페인트같이 느껴져서...

'저뭐병? 웨 타이어 옆면에 흰칠을 하심? 그라피티삼?' 하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다시보니 흰색은 없어지고, 걸죽하게 아래로 흘러내린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아.. 뺑끼칠이 아니고 뭔가 기능성인게로군. 역시 내가 무식한게야.'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거;;;; 뭐하는 스프레이인것인지요?? <( ㅡ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