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는 초보회원입니다.

흡기필터 옆의 maf (mass air flow)센서? 를 뽑아놓으면 자동으로 기본값으로
지정이 되어 운전하는데는 큰 지장없이 연비가 좀 나빠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맞나요? ^^;;)

여기서 질문 하나...

센서를 뽑아놓았을때랑 끼워놓았을때랑 운전할때 체감상 크게 느낄수가 있나요?
만약 있다면 드라이빙의 느낌이 어떤식으로 달라지나요?
센서가 고장나면 차가 울컥이기도 하고 그런건 경험해본적이 있는데....단순히 뽑았을때와
끼웠을때의 차이점이 있다면 알고싶습니다~~
고수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