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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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텍의 캣백입니다






엔드 파이프 형상을 제외하고는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는데, 혹시 밀텍에서 mtm에 OEM납품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혹시 이 둘의 관계를 명확히 아시는 분 계신지요?
2006.11.03 15:08:13 (*.155.62.211)

동일 차종용을 동일 사이즈 파이프로 제작할 경우, 라인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위 두 제품도 정말 비슷하네요.... ^^;
2006.11.03 16:48:52 (*.12.180.129)

행거를 접착한 형상, 레조네이터가 연결된 부위의 덧댐 등으로 보면 좀 달라보입니다만. 그리고 레조네이터에서 테일로 가는 중간에 MTM은 4각으로 눌려 있고(아마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일듯) 밀텍은 그냥 원형을 유지하고 있네요.
2006.11.03 22:23:26 (*.6.245.182)

제차에 장착하기전 찍어 두었던 사진인데 X닉에서 퍼오셨네요.
대기님 차량 인도 받으시면 연락 주세요.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4륜의 특성상 레이아웃의 자유도가 높지 않구요. 배기 라인이
동일하니 눈대중으로 봤을때 형상은 같을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S3 경우 국내 차종처럼 포탄형(!) 머플러가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MTM은 다운파이프와 스포츠 촉매가 존재하지 않지만 밀텍에는 있습니다.
그리고 풀 배기는 터빈교환 사양으로 들어가는데 2500만원이 넘어간다는...
대기님 차량 인도 받으시면 연락 주세요.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4륜의 특성상 레이아웃의 자유도가 높지 않구요. 배기 라인이
동일하니 눈대중으로 봤을때 형상은 같을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S3 경우 국내 차종처럼 포탄형(!) 머플러가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MTM은 다운파이프와 스포츠 촉매가 존재하지 않지만 밀텍에는 있습니다.
그리고 풀 배기는 터빈교환 사양으로 들어가는데 2500만원이 넘어간다는...
2006.11.04 02:24:13 (*.147.181.34)

ANSA 스포츠 머플러군요. -_- 저도 이거 굉장히 궁금한데... 캣+캣백이 저 가격이라면 제법 메리트가 있어 보이네요.
2006.11.05 04:25:59 (*.233.121.164)

위의 회원분들 말씀대로 애프터 마켓의 켓백은 거기서 거기이며 성능도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가격과 자신이 원하는 음색을 고르는게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배기의 경우 통의 크기과 레조네이터나 머플러와 이음세가 다시 줄어드는 형식인지 아닌지를 많이 봅니다..** 제 경험상 MTM 은 그다지 선호하는편이아니라서요,.. --;;;;
2006.11.05 04:27:58 (*.233.121.164)

아참! 그러고 밀택의 경우 다른 회사에 납품을 많이 하는 편인데... MTM 에는 모르겠네요... 솔찍히 가격에 비해 둘다 왤딩이 깔끔치 못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