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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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이구요.
두달전에 S4를 구입했습니다. 현제까지 1500마일정도 탔구요.
제가 알기로는 새차는 1000마일 쯤되서 엔진오일을 갈아 주는 것으로 아는데요
이쪽 아우디 딜러분이 4000마일 에서 5000마일에 갈아주는것이 좋다구 하시네요...
S4에 들어가는 엔진오일은 틀리다고 하시면서...그정도 타고 갈아줘야 길이 잘든다고?
몇번을 다시 물어봐두 계속 말리는 분위기여서...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ㅡㅡ;;
갈아야 할까요? 그냥 나중에 갈아야 할까요?...
2006.11.09 10:20:00 (*.50.139.214)

메누얼 데로, 아우디 엔지니어를 믿으세여!!! 그들이 매니아(?)들 보다 한수 위 입니다. ^^
서비스 주기가 되면 차가 알아서 싸인을 보낼것 입니다.
기계적인 결함을 초래할만한 모험이 아니고서야 차가 디자인 된데로 받혀 줄 것이며.. 그 한도 내에서 차를 혹사(?) 시킴으로 길이 오너의 입맛데로 들어질 것입니다!!
참고로 딜러 사람들 말은 씹으시기 바랍니다. 금전적으로나 건강으로나 헤롭습니다. ^^;
서비스 주기가 되면 차가 알아서 싸인을 보낼것 입니다.
기계적인 결함을 초래할만한 모험이 아니고서야 차가 디자인 된데로 받혀 줄 것이며.. 그 한도 내에서 차를 혹사(?) 시킴으로 길이 오너의 입맛데로 들어질 것입니다!!
참고로 딜러 사람들 말은 씹으시기 바랍니다. 금전적으로나 건강으로나 헤롭습니다. ^^;
2006.11.09 10:31:38 (*.50.139.214)

미국 이시라니 한마디 더 드리자면... 씬떼릭오일을 취급하는 정비소에서 차를 아끼는 마음으로 서뿔리 엔진오일 교환을 자세 하시기 바랍니다. 오일을 보이는 곳에서 넣으니 아! 씬떼릭 쳐 넣는구나 안심하고 계산을 하실수 있으나.. 데게의 테크니션이 이차 저차 만지는 고로 오일 드레인 플러그를 아무생각 없이 조여 뜨레드를 다 갈아 먹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대게의 독일차가 알루미늄으로 만든 오일팬을 장착하는 것으로 아는데.. 적당한 힘으로 조이는 일은 아무래도 매일 다루는 딜러 테크니션의 손만은 못하다는 의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