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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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회원입니다...
이곳에서 참 많은 정보 얻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금 차 바퀴가 새로 간지 얼마 안되었는데....
옆구리가 사진에 보다시피 튿어져 있습니다..
설마 창착시부터 그럴리는 없을테고 ~_~
어디 긁었나 싶습니다...
이정도는 안전할까요?
안에 금속이나 등등 내용물은 전혀 안보이는데..좀 생각보다 깊은거 같네요...
고수님들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안운하세요~~
2007.01.11 21:45:02 (*.119.4.131)

제 타이어와 사이즈만 달랐지 상처난 곳과 크기는 비슷하군요.
대현님 말씀처럼 저도 부담스러워서 고속주행은 되도록 자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네짝다 바꾸기 위해 총알 장전중이죠...
바꾸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대현님 말씀처럼 저도 부담스러워서 고속주행은 되도록 자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네짝다 바꾸기 위해 총알 장전중이죠...
바꾸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007.01.12 00:16:00 (*.97.208.47)

림프로텍터 부분만 나간거 아닌가요? 96이란 숫자까지 침범한 부위의 깊이가 실제로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얕은경우 순간접착제로 붙이니 견고히 붙더군요, 그리곤, 잊고 타고다니니 아무문제 없었더란... 물론, 찜찜하면 갈아버림이 젤 좋죠(특히 옆구린...) 그러나, 사이즈를 보니 참 암담하겠군요.
2007.01.12 00:52:58 (*.255.26.175)

같은 경우를 안고 있는데 고속주행마다 불안 불안 하실꺼에요
전 동절기니까 그런데로 정속주행 하는데 봄되는 시점에서
교체하는게 심적으로도 편할듯 합니다..
전 동절기니까 그런데로 정속주행 하는데 봄되는 시점에서
교체하는게 심적으로도 편할듯 합니다..
아무래도 ...
운에 맞기기엔 좀 부담스럽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