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글 수 25,388
안녕하세요?
가죽시트 관리요령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예전에 잠시 소유했던 소유했던 97년식 A6 콰트로의 운전석 시트 옆부분이 많이 헤져서 찟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처분하고 gti mk5 신차이지만 처음부터 가죽시트 관리를 잘해서 10년 이상타도 헤져서 찟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관리를 하면 될까요? 그리고 gti가 약간 버킷형태라 타고 내릴때는 허벅지가 시트옆을 누르게 되버리는데 시트에 안고 내리는것도 올바른 방법이 있는지요?
가죽시트 관리요령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예전에 잠시 소유했던 소유했던 97년식 A6 콰트로의 운전석 시트 옆부분이 많이 헤져서 찟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처분하고 gti mk5 신차이지만 처음부터 가죽시트 관리를 잘해서 10년 이상타도 헤져서 찟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관리를 하면 될까요? 그리고 gti가 약간 버킷형태라 타고 내릴때는 허벅지가 시트옆을 누르게 되버리는데 시트에 안고 내리는것도 올바른 방법이 있는지요?
2007.01.23 11:16:42 (*.82.20.75)
타고 내리실때 좌석을 최대한 뒤로 밀어놓으세요. 가죽보호제 발라놓으면 미끈미끈해지니 긁히는 저항도 좀 나아지겠죠. 그외에는 조심조심 타시는 것뿐이라는 생각이... 예전에 저도 똑같은 질문 올렸었습니다. 검색 함 해보세요~!!! ^^*
2007.01.23 11:53:20 (*.47.98.36)

얼마전에 오토죤 가니 Zymol(o위에 방점 두개 ㅎ)의 레더 크림or왁스를 팔더군요. 아버지께도 하나 선물해 드렸는데, 그녀석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몰에 대한 메이커 신뢰도가 높아서 그런 점도 있겠지만요 ^^
저도 세미 버켓 시트를 약 2년가량 타보니 시트 좌석 부분과 등받침대의 출구 방향이 많이 헤지거나 까지더군요. 앉으실 때, 특히 진 같은 경우 버튼같은거 조심하시구요, cargo 같은 바지는 커다란 zip같은것 주의해서 타시길 바랍니다. 전 잘 못 해서 조금 까졌어요 ^^;
저도 세미 버켓 시트를 약 2년가량 타보니 시트 좌석 부분과 등받침대의 출구 방향이 많이 헤지거나 까지더군요. 앉으실 때, 특히 진 같은 경우 버튼같은거 조심하시구요, cargo 같은 바지는 커다란 zip같은것 주의해서 타시길 바랍니다. 전 잘 못 해서 조금 까졌어요 ^^;
2007.01.23 13:04:19 (*.255.179.17)

자이몰... 저도 테드에 와서 처음 알았는데 현재는 도장 왁싱을 자이몰로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다른 브랜드보다는 좋은것 같습니다.^^
얼마전 청바지 뒷주머니 쇠단추 하나가 시트땜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씨트보호를위해서 나머지 한개도 뺀지로 다 빼버렸습니다. ^^
그나저나 "시트"로 검색을 해보니 예전에 다른 회원님께서 질문하신 것들이 있는데 답글이 안나오네요..ㅠㅠ
얼마전 청바지 뒷주머니 쇠단추 하나가 시트땜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씨트보호를위해서 나머지 한개도 뺀지로 다 빼버렸습니다. ^^
그나저나 "시트"로 검색을 해보니 예전에 다른 회원님께서 질문하신 것들이 있는데 답글이 안나오네요..ㅠㅠ
2007.01.23 15:47:35 (*.82.20.75)
제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답글 몇개 달려있습니다. (위의 답변과 거의 상동)
전 뷔르트꺼 레더크림 쓰는데, 매끈매끈한게 괜찮은 듯 해요.
예~전 차에 가죽시트 보호한답시고, 천으로된 시트커버씌워놓고 다녔는데,(마시마로 시트커버가 예쁘기도 해서 겸사겸사 씌웠는데..) 한 일이년후 커버제거하니 가죽이 꼬질꼬질해졌더라구요. 시트 벗기고 때때로 닦아주지 않을거면 완전 비추!!!(안하니만 못함! 때도 잘 안짐) 참고하세요~!!! ^^*
전 뷔르트꺼 레더크림 쓰는데, 매끈매끈한게 괜찮은 듯 해요.
예~전 차에 가죽시트 보호한답시고, 천으로된 시트커버씌워놓고 다녔는데,(마시마로 시트커버가 예쁘기도 해서 겸사겸사 씌웠는데..) 한 일이년후 커버제거하니 가죽이 꼬질꼬질해졌더라구요. 시트 벗기고 때때로 닦아주지 않을거면 완전 비추!!!(안하니만 못함! 때도 잘 안짐)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