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글 수 25,388
제가 가끔은 속도를 좀 내고 싶은데요,
프리웨이나 하이웨이 중 맘 놓고 시원하게 밟을 수있는데 없을까요? 한 100마일 정도까지는 밟아도 경찰걱정 안해도 되는곳....
저는 Westland 에 사는데 요즘 운전이 너무 지루합니다;;;
차 타고 가볼만한 도시나 좋은 곳도 있으면 알려주세용
프리웨이나 하이웨이 중 맘 놓고 시원하게 밟을 수있는데 없을까요? 한 100마일 정도까지는 밟아도 경찰걱정 안해도 되는곳....
저는 Westland 에 사는데 요즘 운전이 너무 지루합니다;;;
차 타고 가볼만한 도시나 좋은 곳도 있으면 알려주세용
2007.02.25 09:46:10 (*.242.213.13)
글쎄요..하이웨이는 아무리 한적하다해도 도너츠물고있는 덩치큰아저씨들이 워낙 숨어계셔서.. 힘들것같습니다.
저도 새벽 세시정도에 가로등하나 없는 외진곳에서 신나라 110마일로 지르다가
헤드라이트 끄고 쫓아온 경찰에게 잡힌경험이 있습니다..^^;
저도 새벽 세시정도에 가로등하나 없는 외진곳에서 신나라 110마일로 지르다가
헤드라이트 끄고 쫓아온 경찰에게 잡힌경험이 있습니다..^^;
2007.02.25 15:03:58 (*.60.60.23)

반갑습니다. 저는 Flint조금 아래인 grand Blanc에 있습니다. I-75의 플린트 위쪽에서 새기너 사이는 시간에 따라 경찰이 없거나, 있어도 거의 있을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저는 보통 이곳에서 시승차들 최고속 테스트를 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Milford에 있는 GM 프루빙 그라운드에 들어가서 달릴 기회가 있기도 하구요, 오벌 트랙이라면, 짧은 트랙들 (한바퀴가 1마일 정도 짜리)들은 하루 빌리는데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이제 미시간 회원님들도 많이 계신것 같은데, 테드 미시간 벙개 한번 할까요?
flyerno1@gmail.com으로 연락 주세요..
이제 미시간 회원님들도 많이 계신것 같은데, 테드 미시간 벙개 한번 할까요?
flyerno1@gmail.com으로 연락 주세요..
2007.02.26 10:44:06 (*.80.115.2)
미시간 달리며 아픈기억이 있어서... 예전 131(Big Rapids에서 North 방면 으로)에서 달리다가 경찰 여럿 뜨게 만든 경험이 있어서... 미리 올라가며 경찰이 숨어 있을만한곳 체크하고, 디텍터사용해도 누군가의 신고로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한 곳. 제가 보기엔 미시간 뿐만 아니라 미국이 그런 곳인듯... 몬타나주가 예전엔 달릴 수 있는 주가 아니였나 싶네요? 그냥 살살 다니심이... 70 + 10으로 달리는게... 답일듯.
2007.02.27 15:12:40 (*.42.152.127)

의견들 감사합니다..승민님 그쪽으로 언제 함가보겠습니다. ㅋㅋㅋ 제 당나귀가 얼마까지 달릴련지..자동차 관련 일을 하시나 보네요.. 전 학생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