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구입 후 만 3년 동안 4만킬로 정도 탔습니다. 마일리지가 적은 편인데 타이어 소음이

부쩍 심해졌습니다.(콘티넨탈)

트레드는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교환을 해야할까요? 아님 그냥 더 타도 될까요?

트레드가 많이 남았어도 3년 탔으면 교환 하는게 맞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