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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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교환방식 질문드려요..
1) 자연중력방식을 이용한...요사이엔 에어로 불기도 하죠..
2) 강제 압력을 이용하여 위로 뽑아내는 방식...수입차 AS 센타등에서...가끔 보이더군요..
우리나라의 차량의 경우..1번의 경우는 문제가 안되겠지만....2번으로 할 경우
엔진내의 부속이 자칫 상하거나 어떠한 미세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질문입니다.
압력으로 뽑아내면 손쉽게 빠르게 거의 모든 잔량을 뽑아낸다는 장점이 있을듯 한데...
우리나라 차량 트럭...승용....등등 연식이 오래된 경우 그 어떤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해서 질문드려봅니다.
1) 자연중력방식을 이용한...요사이엔 에어로 불기도 하죠..
2) 강제 압력을 이용하여 위로 뽑아내는 방식...수입차 AS 센타등에서...가끔 보이더군요..
우리나라의 차량의 경우..1번의 경우는 문제가 안되겠지만....2번으로 할 경우
엔진내의 부속이 자칫 상하거나 어떠한 미세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질문입니다.
압력으로 뽑아내면 손쉽게 빠르게 거의 모든 잔량을 뽑아낸다는 장점이 있을듯 한데...
우리나라 차량 트럭...승용....등등 연식이 오래된 경우 그 어떤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해서 질문드려봅니다.
2007.05.12 00:36:54 (*.224.57.185)

제가 가는 곳은 처음에 에어로 불어내고 큰 석션기계를 이용해서 튜브넣고 빯아들이더군요......빨대처럼.....후루룩하고선요....
2007.05.12 01:05:32 (*.136.157.203)

오래되긴 했지만 1번의 방법을 추천합니다. 아직도 드레인 플러그가 붙어서 나오는 거 보면 아래로 뽑는게 제일 효과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번의 방법으로 정말 자주 갈아주면 결국 비슷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1번의 방법으로 계속 하고 있고 앞으로도 어떤 최첨단 차를 사더라도 1번의 방법으로 할 것 같습니다.
2007.05.12 13:50:52 (*.111.249.179)

한 가지가 빠졌네요 ^^;; 오일주유구 캡이 차종별로 나온 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에어를 연결하죠 그리고 에어로 불어내면
오일팬 드레인 플러그에서 모두 나옵니다.
어떤 방법이든 문제의 소지는 없습니다. 에어의 압력으로 소손될만한
엔진부품은 없습니다. 다만 hla (유압타펫)방식의 경우 상태가 않좋을시
오일대신 공기가 차서 타펫소리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런 경우도 오일주입하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원상복구됩니다.
2번의 경우 오일팬의 잔류오일은 남지 않을지 모르나 오일라인에
남겨진 오일의 수거에는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시행해봤는데요 수거되는 오일량에서 에어방식이
더 많은 수거되는것이 아마도 그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에어를 연결하죠 그리고 에어로 불어내면
오일팬 드레인 플러그에서 모두 나옵니다.
어떤 방법이든 문제의 소지는 없습니다. 에어의 압력으로 소손될만한
엔진부품은 없습니다. 다만 hla (유압타펫)방식의 경우 상태가 않좋을시
오일대신 공기가 차서 타펫소리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런 경우도 오일주입하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원상복구됩니다.
2번의 경우 오일팬의 잔류오일은 남지 않을지 모르나 오일라인에
남겨진 오일의 수거에는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시행해봤는데요 수거되는 오일량에서 에어방식이
더 많은 수거되는것이 아마도 그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