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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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뉴 클릭 1.5VGTi
월요일인 5월 21일에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클릭이 저에게 어떤 기쁨을 안겨줄런지 몹시 기대됩니다.
테드에 클릭타시는 분들의 조언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검둥이 클릭 디젤은 계약 후 출고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2. 등록할 때, 뒤 번호판도 유럽형으로 할 수 있는지?
클릭이 출고되면 우선 다음의 순서로 나만의 클릭을 다듬으려고 합니다.
1. 해드램프 블랙베젤/테드스티커
2. 휠/타이어
3. (코일스프링/댐퍼)
- 블랙베젤은 추천할만 한지요?
- 휠/타이어의 적정싸이즈와 추천모델?
- 스프링과 댐퍼에 관한 조언
휠 관련하여 WEDS SA90? 이 모델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어떤지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저에게는 중요한 사안이라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월요일인 5월 21일에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클릭이 저에게 어떤 기쁨을 안겨줄런지 몹시 기대됩니다.
테드에 클릭타시는 분들의 조언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검둥이 클릭 디젤은 계약 후 출고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2. 등록할 때, 뒤 번호판도 유럽형으로 할 수 있는지?
클릭이 출고되면 우선 다음의 순서로 나만의 클릭을 다듬으려고 합니다.
1. 해드램프 블랙베젤/테드스티커
2. 휠/타이어
3. (코일스프링/댐퍼)
- 블랙베젤은 추천할만 한지요?
- 휠/타이어의 적정싸이즈와 추천모델?
- 스프링과 댐퍼에 관한 조언
휠 관련하여 WEDS SA90? 이 모델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어떤지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저에게는 중요한 사안이라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2007.05.20 10:30:39 (*.235.107.54)
안녕하세요..저는 은둥이 디젤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페스티발 하체중 스테빌라이져만 디젤용이 없어서 못했고, 나머지는 모두 적용했습니다.
가솔린의 경우 페스티발 스프링을 적용하면 순정과 높이가 비슷하지만, 디젤의 경우 엔진의 무게 때문에 보기좋게 내려갑니다. 그 무게 때문에 심한 언더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하체튠을 한후에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원래 클릭미션이 프라이드나 베르나보다 미션조종시 감각이 좋습니다.. 체결감도 좋구요.. 저같은경우는 미션, 엔진오일을 모두 모튤로 교환했구요, 만족합니다. 브레이크의 경우 오일, 페스티발용 패드만 교환했는데, 이정도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휠은 oz의 투리스모 GT 15인치를 적용했습니다. 울트라레제라는 너무 가벼워서 아무래도 고속주행에서 불안할것 같아 투리스모로 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저의 경우는 상관없지만, 브레이크를 투피로 업하실 생각이시라면 16인치로는 가셔야 할겁니다.
페스티발 하체중 스테빌라이져만 디젤용이 없어서 못했고, 나머지는 모두 적용했습니다.
가솔린의 경우 페스티발 스프링을 적용하면 순정과 높이가 비슷하지만, 디젤의 경우 엔진의 무게 때문에 보기좋게 내려갑니다. 그 무게 때문에 심한 언더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하체튠을 한후에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원래 클릭미션이 프라이드나 베르나보다 미션조종시 감각이 좋습니다.. 체결감도 좋구요.. 저같은경우는 미션, 엔진오일을 모두 모튤로 교환했구요, 만족합니다. 브레이크의 경우 오일, 페스티발용 패드만 교환했는데, 이정도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휠은 oz의 투리스모 GT 15인치를 적용했습니다. 울트라레제라는 너무 가벼워서 아무래도 고속주행에서 불안할것 같아 투리스모로 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저의 경우는 상관없지만, 브레이크를 투피로 업하실 생각이시라면 16인치로는 가셔야 할겁니다.
2007.05.20 10:43:58 (*.235.107.54)
그리고 클릭이 프라이드보다 엔진소음이 실내로 유입되는 정도가 조금덜합니다.
그리고 역시 가장 아쉬운면은 abs의 부재입니다. 위험한 상황을 아직 겪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부담이 됩니다. 반대로 안전운전을 하게 되는 장점도 있긴합니다. ^^
연비는 운행할수록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마구 밟아도 13km/l 이하로는 잘 내려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더 내려갈때도 있었지만, 요사이는 그렇습니다. 아무튼 참 매력이 많은 차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즐겁게 운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가장 아쉬운면은 abs의 부재입니다. 위험한 상황을 아직 겪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부담이 됩니다. 반대로 안전운전을 하게 되는 장점도 있긴합니다. ^^
연비는 운행할수록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마구 밟아도 13km/l 이하로는 잘 내려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더 내려갈때도 있었지만, 요사이는 그렇습니다. 아무튼 참 매력이 많은 차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즐겁게 운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마 계약후 영업사원이 생산 일정등을 통보해드릴껍니다..
2. 등록할 때, 뒤 번호판도 유럽형으로 할 수 있는지?
뒤는 안될껍니다...
가끔보면 앞뒤를 바꿔다는 친구들이 잇는데...그건 법적으로 어찌 되는지는 모르겟습니다
1. 해드램프 블랙베젤/테드스티커
2. 휠/타이어
3. (코일스프링/댐퍼)
- 블랙베젤은 추천할만 한지요?
손재주가 필요하겠죠..
잘하면 좋은데..잘못하면...ㅡㅡ; 라이트값 날리겟죠
- 휠/타이어의 적정싸이즈와 추천모델?
디젤이므로 토크감이 가솔린과 비교가 안되므로
일반 가솔린이 195/50-15 ,205/-45-16등을 사용하므로
이와 같거나 조금더 외경이 커지더라도 무방할듯합니다,.
- 스프링과 댐퍼에 관한 조언
이건 용도와 취향이 지극히 반영되는 주관적인 아이템입니다
속칭 자세가...라는 이유는 무조건 차고가 낮아야 하겠죠
하지만 운동성능과의 상관 관계를 따진다면...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보통 페스티발 튠이라는 페스티발用 쇽을 많이 사용들하시죠
스프링은 다소 낮은걸 찾아 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WEDS SA90? 이란 휠은 데뷔는 좀 오래되서...
휠 매니아에겐 다소 식상?한 디자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