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 디플랙터 고정나사를 푸르고 밑에 마운트 철판을 장착하고
카메라 마운트를 다는 제품입니다.
이것 저것 사용해보다가 인카 전용으로는 이게 제일인것 같네요.
하지만 특정 차종 전용 제품이라 그림의 떡이겠네요..

석션컵을 이용한 카메라 마운트에대해 의심적어 하시는것 같은데
카메라가 아주 전문적인 큰 것이아닌 가정용 캠코더 정도라면 석션 컵이
서너개나 달린 것들이 굳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저는 예전에 석션 컵이 한개인 마운트를 이용했었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보기에 아주 허접해보이지만 은근히 잘 잡아주더군요.
차 외부에 달아놓고 180km/h 로 주행 및 급 가감속을 시도해봤지만 떨어진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만에 하나를 대비해서 안전끈? 같은걸로 잡아줘야겠죠)

때문에 대충 가격만 맞아떨어진다면 아무거나 구매하셔도 괜찮을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국내에서 찾으시기보다는 해외로 눈을 돌려보시면 많은 좋은 제품들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예전에 구글링 조금만 하니 엄청나게 희안한 것들이 많더라구요.